넥센 히어로즈 이정후(19)가 고졸 신인 최다 연속경기 안타 타이 문턱에서 멈췄다. 연속경기 안타행진은 17경기에서 멈췄다. 고졸신인 기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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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는 27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원정경기에서 1번 우익수로 선발 출장했다. 이정후는 1,3,5회 세 타석에서는 범타로 물러났다. 7회초는 볼넷을 기록했다. 9회초 1사 2루에서 맞은 5번째 타석에선 LG 네번째 투수 이동현을 상대로 고의4구를 얻어냈다. 넥센이 3-2로 앞선 상황이었고, LG 벤치는 1루를 채운뒤 2번 허정협을 상대했다.
이정후는 지난 4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전부터 전날까지 17경기 연속안타를 기록했다. 고졸 신인의 최다 연속경기 안타 기록은 박지상(한화)이 1994년 5월 2일 대전 삼성전(DH 1차전)부터 6월 16일 대전 LG전까지 기록한 18경기 연속 안타였다. 올시즌 이정후는 고졸 신인으로 이날까지 전경기 출전을 이어가며 가장 확실한 신인왕급 활약을 펼치고 있다. 잠실=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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