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전날(26일) LG는 황목치승의 9회말 놀라운 홈슬라이딩으로 동점에 성공한 뒤 4대3 끝내기 승리를 이끌어냈다. 이날 역시 9회까지 패색이 짙었지만 믿기 힘든 일이 벌어졌다.
Advertisement
양상문 LG 감독은 "이런 야구를 할 수 있었고, 보여드릴 수 있었다는 것에 매우 감사히 생각한다. 팀의 주축인 박용택 선수가 끝내기 홈런을 쳐줘서 더욱 팀에 힘이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9회 이전까지 양팀 방망이는 마운드에 밀리는 모습이었다. 선취점은 넥센이 올렸다. 넥센은 0-0이던 2회초 2사후 7번 고종욱의 우전안타에 이어 8번 장영석이 좌중월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Advertisement
넥센은 곧바로 4회말 고종욱의 1타점 적시 2루타와 8번 장영석의 행운의 중전안타로 다시 3-2로 재역전에 성공했다. 이후부터 넥센과 LG는 필승조들을 투입하며 긴 투수전을 이어갔다.
LG 새 외국인타자 제임스 로니는 KBO리그 데뷔 첫 타석 안타를 포함해 멀티 출루로 빠른 리그 적응 기대를 높였다. 이날 로니는 3번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3타수 1안타 1사구 1삼진. 로니는 1회말 2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초구를 통타해 우월 1루타를 터뜨렸다. 3회에는 사구, 5회에는 삼진으로 물러났다. 8회 마지막 타석은 우익수 플라이를 기록했다. 1루 수비는 보통 이상이었다.
한편, 넥센 고졸 신인 이정후는 연속안타 행진이 17경기에서 멈췄다. 고졸 신인 최다안타기록은 18경기. 1경기가 모자랐다. 이정후는 마지막 타석이었던 9회초 고의4구로 안타를 칠 기회를 잃기도 했다. 3타수 무안타 볼넷 2개였다.
잠실=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마감직전토토 국내 유일 실시간 현장정보 무료 제공 이벤트 실시!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입장]"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나왔다…JTBC '일장기 그래픽' 충격적 방송 사고 사과
- 2.'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3.[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4."중국 선수 손짓 외면, 한국인이라면 달랐겠지"..,'편파 판정 전문' 中 미친 주장 "스포츠 정신 위배"
- 5."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