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죽어야 사는 남자'가 수목극 1위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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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죽어야 사는 남자'의 시청률은 1부 8.1%, 2부 9.4%를 기록했다. 지난 방송의 8.6%, 9.6%에 비해 소폭 하락했지만 수목극 선두를 지키는 데는 성공했다.
하지만 살얼음판 1위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다시 만난 세계'는 1부 6.3%, 2부 7.5%를 기록하며 추격하고 있는 가운데 KBS 2TV '7일의 왕비'도 6.5%를 나타냈다. 수목극 3개 드라마가 한 자릿수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형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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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된 '죽어야 사는 남자'에서는 최민수와 이소연이 드디어 마주했다. 또 최민수와 강예원의 강렬한 첫 만남도 그려졌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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