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 F&B의 이 지난 5월 출시한 소시지 '더퀴진'이 혼맥족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간편함과 소스의 차별성이 주목을 받으며 홀로 스포츠 경기나 드라마, 영화 감상 등을 하며 가벼운 음주를 즐기는 혼술족의 맞춤형 안주로 자리매김 중이다.
동원F&B에 따르면 더퀴진은 훈연 방식으로 탱글하게 식감을 살린 비엔나소시지와 세계 각국을 대표하는 소스를 컵에 담은 신개념 제품이다. 소시지와 소스가 따로 분리되어 있던 시중의 제품들과 달리 바로 먹을 수 있어 간편하다.
특별한 조리과정 없이 전자레인지로 40초만 데우면 즐길 수 있다. 컵에 뚜껑이 씌워져 있어 보관이 편리하고, 포크가 동봉되어 있어 먹기가 쉽다. 무균 포장 기술을 활용해 보존료를 넣지 않고도 제품이 오랫동안 신선하게 유지된다. 140g의 소단량이어서 1인분으로 알맞다.
동원F&B는 더퀴진 3종 출시를 기념해 8월 야구장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포토월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다. 잠실야구장과 대구야구장에서 경기가 있는 날 출입구에 설치된 특별 포토월에서 사진을 찍어 SNS에 올리면 더퀴진을 증정하며 이후 추첨을 통해 경기 관람 티켓을 제공한다. 8월 15일 광화문 광장에서 열리는 광복절 행사에 참여해 부스를 설치하고 시민들에게 '더퀴진'을 제공할 예정이다.
동원F&B 관계자는 "더퀴진은 안주는 물론 간식이나 밥반찬으로도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소비자들의 요구를 반영한 제품을 다양하게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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