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구구단이 데뷔 이래 첫 번째 공식 팬미팅을 개최하며 '대세 신인'의 인기 행보를 이어간다.
구구단의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오는 9월 9일 오후 6시 서울시 송파구 방이동 우리금융아트홀에서 구구단의 첫 번째 공식 팬미팅을 개최한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구구단의 상징적인 숫자인 '9'가 두 번 들어간 날인 9월 9일을 '구구데이'로 정하고 팬들과 만나기로 했다. 그동안 팬들과 함께하는 이색적인 소규모 이벤트를 열어 큰 호응을 얻었던 구구단이 대규모 행사장에서 첫 번째로 여는 공식 팬미팅이라는 점에서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하고 깊이 있게 소통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라 벌써부터 기대감을 자극하고 있다.
지난해 6월 젤리피쉬 1호 걸그룹으로 큰 기대를 모으며 가요계에 뛰어든 구구단은 데뷔 1년 만에 공식 팬미팅을 개최하며 대세 신인다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 1년 동안 큰 사랑을 보내준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앞으로도 함께하자는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구구단은 팬덤인 단짝을 비롯해 많은 팬들이 자리하게 될 첫 번째 공식 팬미팅을 위해 다양하고 알찬 구성을 준비하며 '구구데이'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구구단은 지난해 6월 '아홉 가지 매력을 가진 아홉 소녀가 모인 극단'이라는 세계관을 지닌 그룹이라는 차별화 된 색깔로 데뷔 앨범 '인어공주(Act.1 The Little Mermaid)'를 발표하며 가요계에 파란을 일으킨 데 이어 올해 2월 두 번째 미니 앨범 '나르시스(Act.2 Narcissus)'를 통해 대세 신인으로서 자리매김을 확실히 했다. 성공적인 완전체 활동에 힘입어 오는 8월 10일 막내 라인이자 10대 멤버인 미나와 혜연을 조합한 첫 번째 유닛 '구구단 오구오구'를 데뷔시키며 가요계에 도전장을 내민다.
9인조 완전체로서 성공적인 결과물을 보여준 구구단은 매 앨범마다 존재감을 각인시키며 유닛 데뷔까지 앞두는 등 거침없는 인기 행보를 이어가는 중이다. 또한 개별 활동까지 활발히 펼치고 있어 데뷔 1년 만에 급성장한 신인으로 꼽힌다. 광고계를 종횡무진하며 '차세대 광고퀸'에 오른 멤버 세정은 현재 방영 중인 KBS2 월화드라마 '학교 2017' 여주인공 라은호 역을 맡아 배우로 시청자와 만나고 있으며, 멤버 미나도 오는 9월 방송 예정인 MBC 새 월화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에서 배우 한예슬의 아역으로 데뷔하는 등 가요계를 넘어 드라마 시장까지 도전 중이다.
한편, 데뷔 이래 첫 번째 공식 팬미팅을 개최하는 구구단은 유닛 및 개별 활동으로 왕성한 행보를 이어간다. 구구단의 생애 첫 번째 팬미팅 개최 내용과 관련된 자세한 소식은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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