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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 출시로 유저들에게 공개된 다크어벤저3는 기대한 만큼의 액션성을 보여준다. 피니쉬 액션은 짜릿한 손맛을, 몬스터테이밍은 넓은 공간 속에서 색다른 전투를 연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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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도있는 전투를 만드는 것은 회피다. '회피' 스킬의 쿨타임이 짧고 액션의 사이사이에 적의 공격을 피하면서 액션을 이어가야 하기에 유저들은 언제 회피로 공격력을 극대화할지 고민하게 된다. 밀도있고 촘촘한 다크어벤저3의 액션은 이렇게 연결되는 것이다. 회피와 액션, 그리고 피니쉬의 간단한 구조이지만 유저들이 타이밍에 맞춰 이를 적절하게 구사하는 것이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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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다크어벤저3가 자랑하는 피니쉬 액션은 단계별로 구현되어 있어 긴장감과 동시에 손맛을 느낄 수 있다. 타이밍에 맞춰 버튼을 누르면 발동되고 여러 마리의 몬스터가 존재할 경우 캐릭터가 빠르게 화면을 가로지르며 공격하는 등 속도감과 카메라워킹의 지원으로 액션성을 더한다.
피니쉬액션은 단계별로 연출이 달라진다. 피니쉬액션으로 적을 공격하는 가운데 순간적으로 등장하는 액션까지 성공하면 보다 역동적인 화면의 마무리를 경험할 수 있다. 몬스터에 따라 화면 연출이 달라지고 보스몬스터를 제외한 모든 몬스터의 피니쉬 액션이 지원되는 만큼 반드시 체험해보는 것이 좋다. 피니쉬액션에 성공하면 남은 체력 게이지에 상관없이 적을 쓰러뜨리는 것이 가능하다.
무기 탈취는 액션의 다양성을 지원한다. 초반에는 적의 창을 빼앗아 공격하는 스테이지가 등장하는데, 창의 관통 효과를 활용해 여러 마리의 몬스터를 한번에 공격할 수 있다. 무기 탈취는 특정 에어리어에서만 지원되지만 유저의 캐릭터가 할 수 있는 액션의 범위를 늘려주는 효과를 낸다.
정식 출시된 다크어벤저3는 그동안 액션에 목말라 있던 유저들에게 만족감을 전달할 수 있어 보인다. 오픈 초기 서버불안이나 운영의 문제가 없다면 넥슨이 기대하고 있는 '히트작'의 반열에 다크어벤저3가 이름을 올릴 가능성은 충분히 느껴진다.
게임인사이트 최호경 기자 press@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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