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얼마 전 종영한 드라마 '군주'에서 한층 성숙한 연기력을 보여준 배우 김명수, 인피니트 엘이 패션 미디어 '엘르'와 함께 진행한 화보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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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대표 조각 미남으로 꼽히는 인피니트 엘. 이번 화보에서 엘은 심플한 스타일링과 힘을 뺀 자연스러운 포즈 그리고 깊은 눈빛으로 감성적인 비주얼을 완성했다.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그는 엘과 김명수, 두 이름에 대한 생각을 묻는 질문에 "데뷔 초 엘이 다소 차갑고 시크한 이미지였다면, 김명수는 밝고 긍정적인 반면 걱정도 벽도 많은 아이였다. 두 캐릭터가 지금은 많이 동화돼 가고 있는 것 같다"라고 답했다. 또한 앞으로의 바람에 대해 "아직 부족하지만 내가 하고 있는 것들이 빛을 발했으면 좋겠고, 노력의 결과물에 더 많은 피드백을 받고 싶다. 그런 의미에서 '군주'는 내가 가진 벽들을 깰 수 있었던 기회가 된 것 같다"라는 소회와 기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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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트 엘, 배우 김명수의 화보 및 인터뷰는 7월 21일 발행된 '엘르' 8월호와 '엘르' 공식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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