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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VE'로 음악방송 6관왕을 차지한 걸그룹 에이핑크와 '널 너무 모르고'와 '비도 오고 그래서'로 청중들의 귀를 사로잡으며 음원 차트를 독식한 싱어송라이터 헤이즈까지 서로 다른 음악 색깔을 가진 두 팀의 무대를 '파티피플'에서 볼 수 있다는 사실이 알려져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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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게스트들이 한 번쯤 뺏어보고 싶었던 다른 가수의 노래로 무대를 선보이는 '파티피플'만의 특별 코너 '뺏고송'에서는 헤이즈와 에이핑크가 각각 상대방의 노래를 선택해 서로의 노래를 뺏는 시간을 가졌다. 헤이즈는 "과거 족발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시절 에이핑크의 노래를 듣고 힘을 얻었다"며 'NO NO NO'를 선곡, 본인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해 에이핑크의 감탄을 이끌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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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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