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방송인 서장훈이 노안으로 굴욕을 당했다.
27일 방송되는 '신상터는 녀석들'에서는 '피로야 이제 그만 떠나가 주겠니?'라는 주제로 남녀 대결이 펼쳐친다.
남성팀 허경환과 정진운은 컴퓨터, 스마트폰 등으로 인한 현대인의 눈 피로를 풀어주기 위한 안약과 회식자리를 위한 숙취해소 제품을 준비했다.
직장인의 고단한 하루를 그리며 신상극장으로 서장훈의 마음 잡기에 나선 정진운은 진짜 신입사원이 된 듯 안약 투혼을 보였고, 회식 자리 참석 전 숙취해소 제품을 먹는 열연을 펼쳤다.
이에 나르샤와 김정민은 "진짜 못생겼다"며 방해에 나섰으나 서장훈과 함께 안약을 직접 체험한 후 "눈이 번쩍 뜨이고 세상이 달라 보여요"라고 말해 유혹에 넘어간 듯 보였다. 또 남자팀이 소개한 숙취해소 제품도 직접 맛보며 평가에 들어갔다.
그러던 중 서장훈은 제품 포장지의 글을 보며 의아한 듯 "3일 동안 복용하라"고 적혀있다는 말을 했고, 확인에 나선 나르샤는 "3일이 아니라 3알 이라고 적혀있다 노안이 오셨다"고 놀려 폭소를 터트렸다.
민망한 서장훈은 "세월이 가는데 어떻게 해?"라며 하소연을 해보았지만 이 기회를 놓칠세라 정진운은 자신이 소개한 피로회복 안약을 서장훈에게 추천해 또 한번 웃음을 자아냈다.
일명 송지효 안약이라고 불린다는 제품은 무엇이며, 그 외 현대인의 피로를 풀어줄 신상 아이템은 무엇인지 27일 밤 9시 코미디TV에서 확인할 수 있다.
mkmklif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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