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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력 우승후보인 '빅트리오'의 최근 상승세는 무섭다. 올시즌 출전한 총 5번의 경주에서 연초 2번의 준우승을 거쳐 최근까지 3연승을 기록하고 있다. 3세마로 출전마 대비 가장 높은 점수를 줄 수 있으나, 장거리 경험이 없다는 것이 변수다. 하지만 추입전개도 가능해 기대가 높다. 만약 이번 경주에서 우승을 달성한다면, 성공적인 장거리 데뷔와 함께 4연승을 달성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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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원'은 부마 '메니피'와 모마 '제니튜더'의 자마라는 '혈통적 강점'이 있다. 당당한 체형은 국내 최고의 경주마로 경쟁력을 갖췄다. 올해 출전한 7번의 경기에서 모두 순위상금을 놓친 적이 없다. 1800m에서 우승한 적은 없지만, 1700m 경주에서 4전 3승을 기록하는 등 장거리에 적응하고 있는 모습이다.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으나, 금년도 스포츠조선배에서는 5위로 아쉬움을 남겼다. 이번 경주를 통해 당시 입상 실패 요인이 작전 또는 컨디션 실패였는지, 역량이 미진했던 것인지 등을 판가름 해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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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산파워'는 순발력과 스피드가 좋은 마필로 선행 및 선입 전개가 가능하다. 3등급 경주마로 한 수 위의 경주마와 대결을 펼치게 됐지만, 최근 출전한 4번의 경주에서 모두 중장거리에 출전해 적응력을 쌓았다. 또한, 양호한 기록으로 기대치를 높여 도전마로 부각되고 있다. 6월에 열린 1700m 경주에서도 출발선부터 결승선까지 한 번도 선두자리를 내주지 않으며 우승을 차지하는 저력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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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이어 '일간스포츠배'에 재도전 출사표를 던진 '로열빅토리'는 이번 경주 복병마다. 작년에 아쉽게 8위를 했지만 당시 2등급으로 승급 후 첫 경기였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번 출전으로 설욕을 기대해볼 수 있다. 최근 안정적인 전적을 보이며 올해 '스포츠조선배'에서 준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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