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의 유소년 전문 축구 아카데미인 퓨처오브FC서울(Future of FC서울)이 하계 프로그램으로 워터파크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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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파크는 오는 8월 5일 서울 잠실어울림축구장에서 오전 9시부터 하루 동안 펼쳐진다. 대형 워터풀 4개, 유아용 풀 2개, 워터슬라이드 2개, 빅볼 등이 마련되어 유아부터 초등 고학년생까지 즐겁게 물놀이를 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된다. 하루 동안 워터파크로 변신할 잠실어울림축구장은 퓨처오프FC서울의 강남, 송파 지역 대표구장 중 하나다.
학부모와 아이들의 반응이 뜨겁다. 물놀이 프로그램 공지 후 많은 회원들이 수강등록을 연장했다. 이어서 자세한 프로그램과 일시를 확인하는 문의가 쇄도했다. 평소 축구를 배우던 운동장에서 물놀이까지 즐긴다는 발상이 신선하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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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퓨처오브FC서울 홈페이지나 유선 전화를 통해 문의 가능하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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