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소타 트윈스 박병호가 다시 안타행진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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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소타 산하 트리플A 구단 로체스터 레드윙스에서 활약중인 박병호는 28일(한국시각) 미국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 빅토리필드에서 열린 인디애나폴리스 인디언스(피츠버그 파이리츠 산하)와의 원정경기서 5번-1루수로 선발 출전, 4타수 1안타를 기로했다. 타율은 2할5푼8리(283타수 73안타)를 유지했다.
2회초 첫 타석에서 3루수 쪽 내야 안타로 출루한 박병호는 후속타가 터지지 않아 득점까지 추가하지는 못했고 이후 타석에서는 안타를 치지 못했다. 특히 주자가 나가 있는 상황에서의 타석에서 범타로 물러났다. 3회초 2사 1, 2루에서는 중견수 플라이로 물러났고, 6회초 1사 1루에선 병살타. 8회초 2사 1루에선 삼진으로 더이상 안타를 추가하지 못했다. 로체스터는 인디애나폴리스에 3대1로 승리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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