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유소년의 최강자를 가리는 '2017년 K리그 U-17&18 챔피언십'이 결선 토너먼트에 돌입한다.
18세 이하(U-18) 대회에서는 '동해안 라이벌' 포항과 울산 현대가 3전 전승을 거둔 가운데 FC서울과 수원 삼성, 전북 현대 등 강팀 산하 유스팀들이 토너먼트 진출에 성공했다. 대전, 경남, 광주, 전남 유스팀도 토너먼트 무대를 밟았다.
12팀이 4팀씩 3개조로 나뉘어 치러진 17세 이하(U-17) 대회 조별리그에도 포항, 울산, 경남 유스팀이 무난히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일본 J리그 도쿠시마 보르티스, 사간도스 유스팀도 토너먼트에 올라 K리그 유스팀과 실력을 겨루게 됐다.
결승전은 두 대회 모두 8월 3일 포항 스틸야드에서 펼쳐진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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