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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첫 출연한 채연에 대해 '대륙의 여신'이라고 소개하자, 이에 채연은 "넓은 중국 땅에서 두 지역 빼고 다 가봤다. 나를 알까 싶은 작은 지역에서도 내 이름을 불러주실 때 기분이 좋더라"라고 전하며 중국 내 인기를 입증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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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일명 '나나나'댄스로 인기를 모은 '둘이서'댄스를 선보이는 건 물론, 재치 있는 예능감과 화려한 입담으로 토크대기실에서도 대 활약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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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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