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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5년 육성 선수로 삼성에 입단한 안성무는 올해 처음 1군에 데뷔했다. 지난 6월 8일 잠실 두산 베어스전이 1군 데뷔전이었다. 당시 선발로 나와 3⅔이닝 3실점으로 승패 없이 물러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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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승을 달성한 지금 이 순간도 떨린다"고 소감을 밝힌 안성무는 "경기전부터 많이 떨리기는 했지만, 첫 등판때보다는 확실히 나았다. 경기 초반부터 야수들이 점수를 뽑아줬고, (이)지영이형을 비롯해 모두가 수비를 잘해줘서 큰 도움이 됐다"고 동료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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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나유리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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