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 안성무가 감격의 데뷔 첫승을 거뒀다.
28일 고척 넥센 히어로즈전에 선발 등판한 안성무는 5이닝 동안 4안타 4탈삼진 1실점을 기록하며 승리 투수가 됐다.
지난 2015년 육성 선수로 삼성에 입단한 안성무는 올해 처음 1군에 데뷔했다. 지난 6월 8일 잠실 두산 베어스전이 1군 데뷔전이었다. 당시 선발로 나와 3⅔이닝 3실점으로 승패 없이 물러났었다.
안성무는 두번째 등판에서 안정적인 투구를 펼쳤다. 직구 최고 구속 139km을 마크했다.
"첫승을 달성한 지금 이 순간도 떨린다"고 소감을 밝힌 안성무는 "경기전부터 많이 떨리기는 했지만, 첫 등판때보다는 확실히 나았다. 경기 초반부터 야수들이 점수를 뽑아줬고, (이)지영이형을 비롯해 모두가 수비를 잘해줘서 큰 도움이 됐다"고 동료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안성무는 또 "프로 첫승을 달성해서 정말 기쁘고 앞으로도 기회가 주어진다면 최선을 다해 좋은 공을 던지도록 노력하겠다"며 씩씩한 각오를 남겼다.
고척=나유리기자 youll@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홍현희♥제이쓴, 80억 압구정 집 두고…子 위한 세컨하우스 임장 "대 프로젝트" -
유부남 경제학자·'세 아이 엄마' 톱가수, 호텔 방 드나들다 결국..일본 역대급 '불륜 파문' 충격 -
이주승, 1억 상금 주인공.."살면서 1등 거의 없는데 정말 행복" -
前하이닉스 김준상 아나, 퇴사 후 '억대 성과급' 소식..주식 매도까지 '웃픈 현실' ('전참시') -
'69억 빚 청산' 이상민, 지난해 수입만 15억…쿨한 연봉 공개 ('피의 게임X') -
'성매매 옹호·폭행범 응원' 논란 김동완, 소속사 없이 "혼자 가기로 했다" 폭탄 고백 [전문] -
"기분이 태도 되면 안 돼" 유재석, 프로 정신 다잡았지만 '속내 들통' ('놀뭐') -
피에스타 린지, 2년 열애 끝 '내일(5일)' 비연예인男과 결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96년 월드컵 역사상 이런 팀 있었나...32강 탈락했는데, 패배 기자회견에 쏟아진 박수, 울컥한 카보베르데 부비스타 감독 "자부심 가져야"
- 2."박지성이 한국 축구 구한다!" 日도 깜짝 조명, 韓 축구 레전드 등장 주목→"K-축구 혁신위원회 출범"→"최고 풀백 이영표, 박주호도 합류"
- 3.행운의 번트안타와 실책을 눈감아준 3루타 판정, 이정후 타율 0.319로 5위→4위
- 4.111구 눈물겨운 투혼' 화이트…달 감독도 "걱정됐지만 에이스라 믿었다" [잠실 현장]
- 5."안타 치고 잘했는데 왜" LG 신민재, 4일 한화전 라인업 제외…'염갈량'이 밝힌 속사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