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김윤동은 2015년 말 상무 야구단에서 전역해 지난해 31경기에 등판했다. 3패2홀드2세이브, 평균자책점 5.43(53이닝 32자책점)을 기록했다. 마무리 투수 후보로 꼽혔지만, 잠재력을 꽃 피우지 못했다. 하지만 올 시즌 이미 한 시즌 최다 이닝인 55⅓이닝을 투구하고 있다. 주로 마지막 투수로 등판하면서 44경기에서 6승3패3홀드10세이브, 평균자책점 4.07을 마크하고 있다. 생애 첫 올스타 베스트에 선정돼, 올스타전에 출전하기도 했다. 후반기 5경기에선 평균자책점 1.42(6⅓이닝 1자책점)를 기록했다.
Advertisement
올 시즌 성적에 대해 점수를 매겨달라고 하자 김윤동은 "낮은 점수를 줘야 하기 때문에, 딱히 말하기 민망하다"며 "작년보다 잘 하고 있는 것에 위안을 삼아야 할 것 같다"고 했다.
Advertisement
마무리 투수로 나가면서 어려운 점도 있다. 부족한 점을 조금씩 고쳐가고 있다. 김윤동은 "남들은 그렇게 보이지 않는다고 하지만, 사실 긴장을 많이 하는 편이다. 6, 7회부터 손에 땀이 나기 시작한다. 작년에는 못 던졌을 때, 표정에서 티가 많이 난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 그래서 표정 변화를 줄이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그래도 작년보다 많이 좋아졌다"고 했다. 아직 체력적으로도 크게 흔들리지 않는다. 김윤동은 "관리를 많이 해주셔서 부담은 없다"고 했다.
Advertisement
광주=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마감직전토토 국내 유일 실시간 현장정보 무료 제공 이벤트 실시!
연예 많이본뉴스
-
“제가 결혼 허락?”..홍진경, 故 최진실 딸 결혼에 어리둥절 “무슨 자격으로?” -
"충주맨 개XX"..목격자 "김선태에 시기·질투·뒷담화 심각 수준" -
장윤정 모친, 과거 반성하며 딸에 사과 “엄격하게 대해서 미안해”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인정 후 일침 "저에게 가족은 쉽지 않아…자극적 콘텐츠가 아니다" (전문) -
육준서 "코 수술 숙제 완료"…조각상 같던 코, 어떻게 변했나[SC이슈]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노홍철, 약에 취한 사자 만졌나…'약물 학대' 의혹 번졌다[SC이슈] -
임형준, 이동휘·김의성 간 이간질 "둘이 안 맞아"…친분 과시→협찬 경쟁 진흙탕 싸움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입장]"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나왔다…JTBC '일장기 그래픽' 충격적 방송 사고 사과
- 2."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3."빅리그 입성 도화선되나" 배준호, 2부 아닌 EPL 상대 2026년 첫 득점포→FA컵 데뷔골 폭발…스토크시티 아쉬운 역전패
- 4.[오피셜]"지난 15년간 해외에 진출한 중국 선수 200명 중 1%만이 국대 선발" 中의 팩폭…'설영우 후배' 된 17세 특급에게 점점 커지는 기대감
- 5."지우고 싶은 1년" 최악의 부진 털어낼 신호탄인가...양석환이 돌아왔다, 첫 실전부터 장쾌한 홈런포 [시드니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