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죽어야 사는 남자'가 시청률 하락에도 수목극 1위 자리는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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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죽어야 사는 남자'의 시청률은 1부 8.0%, 2부 9.2%를 기록했다. 20일 8.6%-9.6%와 비교해 26일(8.1%-9.4%)에 이어 또 다시 소폭 하락했지만 수목극 선두를 유지하는 데는 성공했다.
그러나 1위를 안심할 수 없다. 경쟁작들은 계속해서 상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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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간대 방송된 SBS '다시 만난 세계'는 1부 6.3%, 2부 7.5%에서 7.2%와 8.0%로 상승했고, KBS 2TV '7일의 왕비'는 6.5%에서 7.7%로 올랐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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