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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준은 1년 전 폭탄 테러 사건에서 동료들을 잃은 후, NCI 팀에 대한 원망과 프로파일링에 대한 불신을 가지게 됐다. 그러던 중 아끼던 후배 상현(성찬 분)의 여동생이 연쇄 살인 사건에 연루돼 납치 당하자 어쩔 수 없이 NCI 팀과 공조할 수 밖에 없었고, 사사건건 기형(손현주 분)과 선우(문채원 분)과 부딪히며 묘한 긴장감을 만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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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I와의 공조부터 NCI 요원으로의 합류까지. 이준기가 만들어 낸 현준의 서사는 쫀쫀했고 극의 긴장감을 만들어냈다. 특히 이번 방송 분은 액션 장인으로 불리는 이준기의 감정 연기가 얼마나 섬세하고 설득력이 있는 지를 잘 보여주는 회 차였다. 특히 NCI 팀장 기형과 NCI 행동분석관 선우와의 대화에서는 극의 몰입도를 확 높여주며 앞으로 NCI 팀으로서 활약할 이준기의 모습에 더욱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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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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