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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방송 이후 시청자와 네티즌의 반응은 냉담했다. 원작의 매력을 충분히 살려주지 못했을 뿐 아니라 캐릭터 또한 입체적이지 못했다는 평을 받았다. 또한 드라마의 핵심이 되는 프로파일링 과정이나 범인이 등장하는 과정 등이 매끄럽고 설득력 있게 그려지지 못했다는 지적을 받으며 4.2%라는 높은 시청률에도 불안한 출발을 보였다. 27일 방송된 2회는 시청률 3.5%를 기록, 그마저도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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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 관계자는 드라마의 가장 문제점으로 지적되는 '원작의 매력이 반감 됐다'는 의견에 대해 "원작이 워낙 유명한 미드였고 한국에도 많은 팬들이 있기 때문에 원작과 어떻게 차별점을 둬야할지 많이 고민했다. 가장 중점을 뒀던 부분은 원작에서 사건의 모티브를 따오면서 어떻게 하면 한국 정서에서 공감을 얻을 수 있을지를 고민했다"고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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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가 보낸 의견들은 최대한 귀담아 듣고 있다. 이제 첫 방을 선보였을 뿐이다. 많은 의견 부탁드린다. 매주 진행되는 에피소드는 물론, '크리미널 마인드'의 큰 줄기를 관통하는 연쇄살인마의 정체를 알아나가는 과정이 스릴을 선사할 것이다. 또 사건 뒤에 숨은 인간의 숨은 심리와 삶에 대한 원론적인, 때론 철학적인 질문도 던질 수 있는 깊이 있는 드라마로 보답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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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l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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