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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평영 200m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이름을 알린 정다래의 이번 맥심 표지 화보는 인천의 고급 리조트 수영장에서 촬영됐다. 늦은 밤, 쏟아지는 폭우 속에서 진행된 촬영이지만 정다래는 유쾌하고 발랄한 본인 성격처럼 즐겁게 촬영을 마쳤다. 173cm의 큰 키에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는 그는, 비키니와 원피스 수영복을 완벽히 소화하며 수영 여신의 면모를 유감없이 드러냈다. 정다래는 맥심 표지에서 선수 시절 귀여운 얼짱 수영선수로 주목받던 전과는 달리, 반전의 관능미를 한껏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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