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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준과 최민용은 근무 중 무더운 날씨 탓에, 밭일을 하다 지쳐 귀가가 힘든 할아버지의 도움 요청 전화를 받고 밭으로 출동하게 됐다. 할아버지를 댁으로 모셔다드리는 데는 어려움이 없었지만 문제는 할아버지가 밭일을 위해 몰고 오셨던 경운기. 이때 최민용은 자신이 경운기 운전을 할 줄 안다고 나서며 경운기 대리운전과 함께 주차까지 성공적으로 마쳐 용가이버의 능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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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준과 최민용이 맞닥뜨린 사건의 정체는 7월 31일(월) 저녁 8시 30분 MBC에브리원 '시골경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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