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배우 우도환이 '구해줘' 첫 방송 본방 사수를 부르는 영상을 공개했다.
우도환은 지난 2016년 데뷔하고 그 해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남자 신인 연기상 후보에 오른 특급 유망주. 우도환이 OCN 새 오리지널 드라마 '구해줘'에 출연해 기대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첫 방송을 앞둔 '구해줘'의 본방 사수를 독려한 것.
우도환의 소속사 키이스트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우도환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구해줘'를 통해 처음으로 제작발표회에 참여한 우도환의 모습과 예비 시청자들을 향한 인사말이 담겨있다.
우도환은 먼저 "'구해줘'는 첫사랑을 구하기 위해 사이비 종교에 맞서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라며 작품의 신선한 소재를 소개해 궁금증을 유발했다. 이어 "선배님들과 즐겁게 촬영하고 있다"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촬영 중인 소감을 전하면서 훈훈한 미소와 함께 "8월 5일 첫 방송되는 OCN 드라마 '구해줘' 많은 시청과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해 시선을 끌었다.
우도환은 '구해줘'에서 '석동철' 역을 맡아 극의 중심에서 활약할 예정. 어린 시절 불우한 환경으로 인해 일찍 철이 들었지만 한상환(옥택연 분), 이정훈(이다윗 분), 최만희(하회정 분)와 있을 때면 장난기 가득한 고등학생의 모습으로 유쾌한 분위기를 자아낼 전망이다. 또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성격으로 우도환 만의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여심을 녹일 것으로 보인다.
특히 지난 25일 개최된 '구해줘' 시사회를 통해 1, 2회 방송을 본 한 관객은 현장에서 "1, 2회 히어로는 석동철 역을 맡은 우도환"이라며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배우"라고 호평하는 등 예비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우도환에 대한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우도환, 옥택연, 서예지, 조성하 등이 출연하는 OCN 새 오리지널 드라마 '구해줘'는 오는 8월 5일 밤 10시 20분 첫 방송된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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