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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하연수는 심부름의 여신 '이리스'인 '희수'를 맡았다. 누구에게나 기꺼이 즐겁게 봉사하는 희수는 동네의 심부름꾼으로 많은 사람들을 도와주고 있다. 특히 망원시장의 상인 사장님들의 점포를 틈틈이 대신 봐드리는 일을 자처하는 해맑고 순수한 매력을 지닌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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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정원은 네 명의 여신 중 맏언니이며 텔레마케터 일을 하며 가장 안정적인 수입을 버는 설득의 여신 '페이토', '표은'을 연기한다. 해령은 걱정과 불안의 여신 '오이지스'인 '지승'을 맡았다. 뛰어난 미모를 지녔지만, 스스로는 본인의 매력을 잘 모르고 있는 캐릭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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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반지하 여신들이여'는 높은 조회수와 화제성을 자랑한 웹드라마 '우리 헤어졌어요', '천년째 연애중'을 기획, 연출한 CJ E&M 김기윤 감독과 '출출한 여자', '게임회사 여직원'들의 각본과 연출을 맡은 이랑 감독이 공동 연출하는 신작으로 주목 받고 있다. 웹드라마계 두 베테랑 감독이 뭉친 만큼 더욱 신선한 기획과 높은 완성도를 자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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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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