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배우 김아중이 작품 속 프로페셔널한 의사로 완벽히 거듭나기 위해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그녀는 오는 8월 12일(토) 첫 방송 될 tvN 새 토일드라마 '명불허전'에서 흉부외과 전문의 '최연경' 역을 맡아 1년 만의 안방극장 복귀를 앞두고 남다른 노력을 기울이는 중이라고.
극 중 '최연경'은 뛰어난 비주얼과 스타일을 갖춘 것은 물론 선배 의사들과 견주어도 될 만큼 우월한 실력자. 맡은 일에 대해선 한 치의 오차도 없는 완벽하고 깔끔한 성격이다. 때문에 남자들에게는 관심의 인물이자 여자들에게는 선망의 대상으로서 자신의 일에 열중하는 멋진 슈퍼걸의 활약을 예고하고 있다.
무엇보다 김아중은 역할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직접 흉부외과 질환 및 수술현장에 참관하는 열의를 보이는가 하면 상처를 봉합하는 법도 따로 배우는 등 드라마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마치고 촬영에 임했다는 후문. 특히 드라마 자문을 돕는 흉부외과 의사들도 '이 정도면 실제 수술에 대해 상세하게 꾀고 있는 것 아니냐'며 그녀의 노력을 높이 사기도 했다.
이처럼 평소 꼼꼼한 대본 분석과 철저한 연구를 바탕으로 맡은 역할에 대해 높은 이해도를 보여 온 그녀이기에 이번 작품에서 역시 어떤 캐릭터를 탄생시키게 될지 예비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이 쏠린다.
한편, tvN 새 토일드라마 '명불허전'은 조선 최고의 침술가로 불렸던 실존인물 허임에 작가의 상상력을 더한 참신한 이야기로 올 여름 시청자를 찾는다. 가까이 하기에 달라도 너무 다른 극과 극 의학남녀의 좌충우돌 만남을 통해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흥미로운 이야기가 펼쳐진다.
작품을 위한 김아중의 숨은 열정은 오는 8월 12일(토) 첫 방송으로 빛을 발할 예정이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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