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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중 고경표(최강수 역)는 배달계 레전드가 되는 인물 최강수로 분한다. 일, 사랑, 우정에 있어 늘 직진하는 그는 순도100% 열혈 청춘들의 이야기 속 중심이 되어 통쾌한 성장을 보여줄 전망. 첫 방송을 일주일 앞두고 시청자와 만나기 위해 어떤 준비를 하고 있는지, '최강 배달꾼'은 어떤 드라마인지 주인공 고경표에게 직접 물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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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표는 데뷔 이후 쉼 없이 달려왔다. 특히 최근에는 '질투의 화신', '시카고 타자기'를 통해 '열일'하며 눈부신 활약을 보였다. 이에 안방극장은 고경표에 다음 모습에 뜨거운 기대를 보이고 있다. 이 같은 기대에 화답하듯, 고경표는 어느 때보다 빠르게 '최강 배달꾼'으로 시청자와 만날 준비 중이다. 그가 '최강 배달꾼'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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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경표의 특별한 노력 "직접 어필한 헤어스타일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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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표는 "헤어 스타일링이었다. 최강수 스스로의 정의, 자유로움, 성격이 잘 표현되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간 즐겨본 만화나 영화에서 최강수와 닮아 있는 모습의 캐릭터를 참고해 모티브로 삼았다. 고경표라는 배우가 가지고 있는 연기관이나 표현하는 이미지와도 잘 맞아 떨어져야 한다고 생각했다. 100% 저의 어필로 만들어졌다"고 말했다.
'최강 배달꾼'은 꿈꾸는 것조차 무의미해진 세상 속 아무것도 가지지 못한 청춘들이 만들어가는 용기와 희망을 이야기한다. 열혈청춘 최강수로 살고 있는 고경표가 선택한 관전포인트는 무엇일까. 그는 "내용"이라고 답했다. 덧붙여 "'최강 배달꾼'은 젊은 청춘들의 고군분투가 담겨있다. 그 속에서 만화적 설정의 즐거움, 통쾌한 이야기를 통한 대리만족을 느끼실 수 있을 것 같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KBS 2TV 새 금토드라마 '최강 배달꾼'은 탄탄한 극본 능력을 자랑했던 '조선총잡이' 이정우 작가와 '천상의 약속', '울랄라 부부(공동연출)'의 전우성 PD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현재 방송 중인 KBS 2TV '최고의 한방' 후속으로 8월 4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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