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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는 적절한 시기를 놓치면 치료 효과가 반감된다. 때문에 자고 일어나 베개에 머리카락이 수북이 쌓여 있다거나, 머리를 감을 때 모발이 한 움큼씩 빠지는 등 탈모가 의심되면 적극적인 치료 자세를 견지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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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탈모라면 약물 치료를 고려해볼 수 있다. 단, 약물치료만으로 한계가 있다면 모낭주위주사, 자기장치료 S2, 조혈모세포(PRP), 두피 스케일링 등을 병행해야 효과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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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인 경우에는 주1회 3개월 정도 치료 받으면 모발이 자라기 시작해 6개월 정도면 탈모부위의 모발이 두꺼워지고 호전되는 것을 볼 수 있다. 모낭주사에 PRP줄기세포 치료를 병행하면 더 좋은 효과를 볼 수도 있다. 치료기간은 탈모 상태에 따라 상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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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개법은 후두부의 일정 부위를 절개해 모낭을 채취한 후 탈모부위에 옮겨 심는 방법으로, 대량이식이 가능해 넓은 부위의 시술에 적합하고 모발 길이가 긴 상태로 수술을 하기 때문에 모발의 성장 방향을 예측해 자연스러운 스타일 연출이 가능하다.
신사역 임이석테마피부과 모발이식센터 임이석 원장은 "모발이식은 가장 빠르고 효과적인 탈모치료법이지만 생착률이나 이식할 모발의 수와 밀도, 환자의 나이, 추후 탈모 진행 방향이나 속도까지 고려해야 가장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라며 "따라서 전문의의 심미안과 시술 경험이 매우 중요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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