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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환은 따뜻하고 유쾌한 성격을 가졌지만 꼬리표 같은 '군수님 아들'이라는 말 때문에 오히려 문제아가 돼버린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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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택연은 영혼을 본다는 참신함이 돋보인 tvN 드라마 '후아유'에서 열혈 형사를 연기한 데 이어, 지난해 방송된 tvN '싸우자 귀신아'를 통해 퇴마사로 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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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인 '싸우자 귀신아'에서 유쾌한 '퇴마 액션'으로 무더위를 식혀줬다면 이번에는 오토바이 레이싱과 화끈한 추격전 등 또 다른 느낌의 액션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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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KBS 2TV 드라마 '참 좋은 시절'과 '신데렐라 언니'에서 호평 받은 사투리 연기에 다시 한번 도전, 맛깔나는 대사 처리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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