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좀 귀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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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엄태웅의 아내이자 발레무용가인 윤혜진이 딸 엄지온 양의 발레복 입은 모습을 공개했다.
윤혜진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응?? 신겨 보니 역시, 발레 금지. 아가야 넣어둬. 벗거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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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에는 딸 지온이가 자신의 발보다 훨씬 큰 엄마의 발레 슈즈를 신고 까치발을 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흰색 발레복을 입고 침대에 앉아있는 모습이 담겼다. 윤혜진은 "엄마 의상 기어이 입고 오데뜨 빙의"라며 "요건 좀 귀엽네~백조의 호수 발레 의상, 사이즈 얼추 맞는거자나 지금"이라는 글로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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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들은 "발레 시켜도 좋을 듯", "잘하는데 왜 발레 금지일까", "모전여전 발레 DNA" 등의 댓글로 응원하고 있다.
한편 엄태웅은 27일 개봉한 영화 '포크레인'으로 복귀해 스크린에 컴백했다. '포크레인'은 우연한 사건을 계기로 20여 년 전 묻어두었던 불편한 진실을 좇아가는 5.18 광주 민주화 운동 당시 시위 진압에 동원됐던 공수부대원 '김강일'이 그리는 추적극이다.<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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