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송은이가 아프리카 우간다에서 만난 아이들과 만나 사랑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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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은이는 29일 인스타그램에 "아프리카 걱정. 염려 . 기도 해주신 덕분에 미소가 아름아운 아이들 잘 만나고. 실컷 웃고.. 실컷 울고.. 능력 없지만 그럼에도 우리가 포기해선 안되는 것들을 마음에 가득 담고 .. 돌아갑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송은이가 공개한 사진 속에는 우간다 아이들과 함께 노래하고 호흡하고, 그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주는 송은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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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한국어를 가르치는 능력이 있음을 알게 된것은 보너스"라며 "이뻐" "고마워" "침착해" "대박" "사랑해" 등의 한국어를 가르쳐준 내용을 덧붙였다.
송은이는 한국컴패션의 멤버로 아프리카를 찾았다. 한국컴패션은 가난했던 시절 한국이 전 세계로부터 받았던 사랑을 되갚고자 하는 마음을 바탕으로 2003년 설립됐으며 현재 한국 후원자들은 약 12만 명의 전 세계 어린이들을 후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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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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