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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은 이번 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예선 2골, 오스트리아 컵대회 1골에 이어 정규리그에서도 골맛을 봤다. 잘츠부르크는 UCL 예선으로 시즌을 일찍 시작했다. 황희찬은 6경기에서 4골을 터트리며 매우 좋은 출발을 보였다. 8월 소집되는 신태용호 승선도 유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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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은 지난 시즌 총 16골(리그 12골·오스트리아컵 2골·UEFA 유로파리그 2골)을 기록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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