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가 새로운 버전의 '프로듀스 101'을 만든다.
복수의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YG는 아이돌 부활 프로젝트를 준비 중이다. 이미 데뷔했거나 활동 중인 아이돌에게 기회를 주는 오디션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 어떻게 보면 KBS가 준비중인 '더 파이널 99매치'와도 비슷한 맥락이다. 애초 YG는 SBS 편성을 논의했으나 최근 여러가지 이유로 MBC로 터를 옮긴 것으로 알려졌다.
프로그램의 수장은 YG 한동철PD가 맡았다. 한동철PD는 Mnet 국장 출신으로 '언프리티 랩스타' '쇼미더머니' '프로듀스 101' 등의 히트작을 만든 장본인이다. 그는 프로그램 론칭을 위해 현재 20여 곳의 기획사와 미팅을 진행 중이다.
프로그램은 10월 편성을 논의 중이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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