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가 멀티히트 포함, 3출루 경기를 했다.
추신수는 30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파크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홈경기에 1번-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추신수는 1회말 볼넷으로 출루하며 14경기 출루 행진 기록을 이어갔다. 이어 추신수는 3회말 좌중간 안타로 출루하며 이날 첫 안타를 기록했고, 5회 세 번째 타석에서 1루수 방면 내야안타를 치며 멀티히트를 완성했다.
추신수는 8회말 헛스윙 삼진을 당하며 이날 타석을 마무리했다.
추신수는 시즌 타율을 2할4푼6리에서 2할5푼으로 끌어올리며 활약했으나, 팀은 0대4로 패했다. 볼티모어 선발 케빈 가우스먼은 9회 2사 1, 2루 상황서 마운드를 내려와 완봉을 놓쳤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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