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우 롯데 자이언츠 감독이 투수들의 활약을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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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는 30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서 접전 끝에 9회초 전준우의 결승타를 앞세워 3대2 역전승을 거뒀다. 4연패에서 탈출하며, 시즌 47승2무48패를 기록했다. SK는 싹쓸이에 실패. 시즌 51승1무48패가 됐다. 롯데는 SK와의 격차를 2경기 차로 좁혔다.
조원우 롯데 감독은 경기 후 "레일리가 너무 잘 던져줬고, (손)승락이도 깔끔하게 마무리를 잘 해줬다. 그동안 타선이 가라앉아 있었는데, 끝까지 포기하지 않아서 역전승을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준비를 잘 해서 다음 주에도 좋은 경기를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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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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