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배우 김주현이 몰입도과 로맨스까지 모두 잡으며 맹활약을 펼쳤다.
지난 29일 방송된 SBS 주말 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에서는 김주현이 기찬(이지훈 분)을 돕기 위해 위험한 일을 자처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주현은 달희(김다솜 분)가 언니는 화장품의 신제품 기획서를 훔쳤다는 이야기를 우연히 듣고, 곧바로 기찬에게 모든 사실을 전했다. 이에 두 사람은 다시 기획서를 빼오기로 결정, 모두가 퇴근한 늦은 저녁 몰래 회사에 잠입했다.
그러나 김주현과 기찬이 달희가 파놓은 함정에 빠져 산업 스파이로 몰리게 되는 반전 전개가 이어졌다. 신제품 기획서는 함정이었고, 이미 서류는 빼돌린 상황이었던 것. 이에 루비 화장품의 기획서를 훔치려고 했던 것처럼 상황이 역전되며, 두 사람은 위기에 놓였다.
이 과정에서 김주현은 박진감 넘치는 상황을 연기로 완벽히 승화해 몰입도를 높였다. 누가 찾아오진 않을까 주위를 두리번거리며 서류를 찾는 장면에서는 절박한 표정이 시청자들까지 조마조마하게 만들었다. 더불어 출구로 나오지 못하고 갇힌 기찬을 놓고 갈 수 없다며, 감정을 분출하는 장면에서는 슬픈 눈빛과 애절한 목소리로 감정을 고스란히 전달했다.
그런가 하면 김주현은 세준(조윤우 분)이 다시 찾아오지 못하게 하려, 기찬과 사귀는 사이라고 거짓말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앞으로 펼쳐질 삼각 로맨스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증폭시켰다.
한편 김주현이 출연하고 있는 SBS '언니는 살아있다'는 매주 토요일 밤 8시 45분에 연속 2회가 방송된다.
mkmklife@sportschosun.com
-
홍현희♥제이쓴, 80억 압구정 집 두고…子 위한 세컨하우스 임장 "대 프로젝트" -
유부남 경제학자·'세 아이 엄마' 톱가수, 호텔 방 드나들다 결국..일본 역대급 '불륜 파문' 충격 -
이주승, 1억 상금 주인공.."살면서 1등 거의 없는데 정말 행복" -
前하이닉스 김준상 아나, 퇴사 후 '억대 성과급' 소식..주식 매도까지 '웃픈 현실' ('전참시') -
유퀴즈, '짱구 엄마' 故강희선 성우 애도 "목소리로 세상 빛내주셔서 감사" -
'성매매 옹호·폭행범 응원' 논란 김동완, 소속사 없이 "혼자 가기로 했다" 폭탄 고백 [전문] -
"기분이 태도 되면 안 돼" 유재석, 프로 정신 다잡았지만 '속내 들통' ('놀뭐') -
피에스타 린지, 2년 열애 끝 '내일(5일)' 비연예인男과 결혼
- 1.96년 월드컵 역사상 이런 팀 있었나...32강 탈락했는데, 패배 기자회견에 쏟아진 박수, 울컥한 카보베르데 부비스타 감독 "자부심 가져야"
- 2."박지성이 한국 축구 구한다!" 日도 깜짝 조명, 韓 축구 레전드 등장 주목→"K-축구 혁신위원회 출범"→"최고 풀백 이영표, 박주호도 합류"
- 3.[오피셜]'손흥민이 갔어야 할 그곳' 월드컵 16강 대진 완성…포르투갈vs스페인, 아르헨티나vs이집트, 멕시코vs잉글랜드, 브라질vs노르웨이 대격돌
- 4.'역전 만루포' 테오스카가 오타니를 살렸다, 6이닝 9K 3실점 패전위기서 구해내...LAD 4-3 SD
- 5.행운의 번트안타와 실책을 눈감아준 3루타 판정, 이정후 타율 0.319로 5위→4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