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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대박이(시안이)는 침대에 소변을 본 후 발뺌했지만, 설수아의 집요한 추궁에 덜미를 잡혔다. 설수아 자매는 아빠 이동국의 야단을 걱정하며 이불 빨래에 나섰다. 대박이를 목욕시키고 속옷을 입혀주는 등 다정다감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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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돌아온 이동국은 아이들 모습에 웃음을 터트렸다.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어이가 없었다. 시안이 표정을 보는 순간 말문이 막혔다. 너무 웃겼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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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은 아이들을 이해하며 "그런 일 있으면 엄마한테 말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대박이에게 "좋은 누나들을 가졌다. 다시 태어나면 시안이로 태어나고 싶다"고 말했다. 대박이도 이를 인정하듯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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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부자' 고지용-승재는 '멍 때리기'를 체험하는 멍스테이에 참여했다. 승재는 폭풍 친화력을 발휘했다. 주변 누나들을 불러모아 이야기꽃을 피웠다. 식당에서는 '번개 파워' 놀이에 흠뻑 빠졌다. 다시 시작된 명상타임. 승재는 갱년기 웃음 명상 시간에도 참여, 어머님들 사랑을 독차지했다.
mkmklif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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