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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 조건은 프로스포츠 종목단체에 1년 이상 또는 대한체육회에 3년 이상 선수로 등록했던 은퇴선수나 전 국가대표선수, 국제대회 입상 등의 경력을 지닌 이들로, 엄격한 과정을 거쳐 총 30명의 교육생을 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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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생들은 7월 10일부터 3주간 매일 9시간씩 4개 과목(기본소양, 스포츠윤리, 교수학습법, 교육실습), 총 110시간 분량의 강도 높은 스포츠윤리교육 전문 강사 양성 과정을 수료했고, 마지막 단계로 지필고사와 공개강의로 이뤄진 자격검정 과정을 통과한 교육생들이 스포츠윤리교육 전문 강사로 활동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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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윤리교육 전문 강사들은 빠르면 8월부터 프로스포츠 61개 구단 선수, 지도자, 심판, 단체·구단 직원 등 관계자를 대상으로 스포츠윤리교육에 나선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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