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 기용에 도움이 됐다."
김병수 서울 이랜드 감독의 말이다.
서울 이랜드는 30일 잠실주경기장에서 펼쳐진 안산과의 2017년 KEB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홈경기에서 3대3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랜드는 전반 2골을 내주며 끌려갔지만, 후반 3골을 넣으며 힘을 냈다. 그러나 리드를 지키지 못한 채 승점 1점에 만족했다.
경기 뒤 김 감독은 "전반에 힘든 상황이었다. 후반에 선수들이 집중력을 발휘했다. 그러나 마지막에 승리하지 못해 가슴 아프다"고 말했다.
그는 "반드시 이기고 싶었던 경기다. 우리가 이전과는 다른 빌드업을 했다. 상황에 따라서는 롱볼로 경쟁했어야 하는데 실수가 있었다. 그 과정에서 분위기가 흔들렸다. 우왕좌왕하는 과정에서 동점골을 내줬다"고 아쉬워했다.
이날 경기에는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영입한 선수 4명이 선발로 나섰다. 그는 "빨리 확인하고 싶었다. 적응 시간을 가지면 좋겠지만, 시간적 여유가 많지 않다. 빨리 실험을 했다. 앞으로 선수들을 기용하는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잠실=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타블로♥강혜정, 자식 농사 대박…16살 하루, SAT 준비→라이즈 작사까지 -
'윤민수子' 윤후, 가녀린 母 껴안은 듬직함.."오랜만에 엄마와 데이트" -
김세의, 김수현에 "하체 사진 더 공개" 협박…공소장에 담긴 정황 -
'69억 빚 청산' 이상민, 지난해 수입만 15억…쿨한 연봉 공개 ('피의 게임X') -
소지섭X김부장 흥행에 '일베' 적신호...'부엉이 바위-5·23' 원작자 박태준 논란 -
JK김동욱, 배재고 6개월 중징계에 "애들 미래 짓밟아, 정치의 희생양" -
류화영, ♥예비신랑에 무릎 꿇고 '역프러포즈'…"자기야, 결혼해줘서 고마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96년 월드컵 역사상 이런 팀 있었나...32강 탈락했는데, 패배 기자회견에 쏟아진 박수, 울컥한 카보베르데 부비스타 감독 "자부심 가져야"
- 2."박지성이 한국 축구 구한다!" 日도 깜짝 조명, 韓 축구 레전드 등장 주목→"K-축구 혁신위원회 출범"→"최고 풀백 이영표, 박주호도 합류"
- 3."충격"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 '머리 퉁퉁' 부어도 뛰는 무대, 월드컵이다...메시, 카보베르데전 직후 심각한 얼굴 상태 공개
- 4."죽기살기로 뛰겠다" 은퇴설 일축한 손흥민, 다음 스케줄 떴다…'짧은 휴식 후 18일 LA 더비 출격'
- 5."충격" 일본 대표팀 감독직 거절했나...'손흥민 스승' 포스테코글루 파격 오피셜, 유럽 대신 '오일머니' 선택 "알나스르 부임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