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설대회인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 2017' 경기 일정이 확정됐다.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 2017'은 아시아 야구의 발전과 교류를 위해 아시아 3개 프로야구 기구가 함께 참가하하는 신규 국가 대항전이다. 한국의 KBO, 일본의 NPB, 대만의 CPBL이 주인공이다.
첫 대회는 오는 11월 16일부터 나흘간 일본 도쿄돔에서 개최된다. 참가 자격은 24세 이하 또는 프로 입단 3년차 이하 선수로 제한되는 대회다. 부족한 포지션 보강을 위해 와일드카드 3명을 선발할 수 있다.
이번 대회는 3개국 팀이 돌아가며 대결을 펼치며 예선 2경기를 치른다. 16일 개막전은 한국-일본 라이벌전이 배치됐다. 17일 한국과 대만이 맞붙고 18일에 일본과 대만이 경기한다. 19일은 1, 2위 팀 간의 결승전이 열린다.
이번 대회는 투구수 제한과 콜드게임이 없으며, 연장에 들어갈 경우 10회부터 승부치기를 한다. 선발투수는 전날 발표하기로 했고, 지명타자 제도를 사용한다.
이 대회는 최근 국가대표 전임 감독을 선임한 한국 입장에서 큰 관심이 쏠릴 경기다. 선동열 감독이 첫 무대에서 어떤 선수들을 선발하느냐에 따라 향후 국가대표팀 운용 계획을 엿볼 수 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4년째 별거' 슈, ♥임효성 몰래 짐 뺐다 "앵무새+큰애 방 필요해, 남편에 나가 살라고 해"(동치미) -
'빚만 6억' 윤남노, 가게 오픈후 월급 없다더니 "직원들 짬뽕 사줄 돈도 없어" -
이상민, '69억 빚' 다 갚고 '연 15억' 번다…"도박할 필요 없지"(피의 게임X) -
황영조, 변진섭 골프공에 맞고 '30바늘' 꿰맨 아찔한 사연…"그 후로 골프 안 쳐" -
클릭비 불화설 사실이었다..오종혁 "노민혁과 11년 안봐, 가치관 안맞아 대립" -
"이건 그냥 무도잖아?"…박명수·정준하, 쯔양과 함께한 '기습공격' 리턴즈 -
♥추성훈만 쏙 빠졌다..야노시호, 딸 추사랑+친구들과 생일파티 "정말 행복해" -
황정민, 유재석 '풍향고' 재출연 제의에 "다시는 안 가"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런 것 처음 본다" 대한민국은 도대체 어떻게 경기 했나! '홈팀' 멕시코전 앞둔 英, 팬 훈련 방해 우려→무장 경찰 배치
- 2.[월드컵 전반 리뷰]'충격, 예상과 완전 달랐다' 캐나다, 모로코와 0-0..'캐나다 전방 압박에 모로코 당황했다'
- 3.체코, 하늘이 도왔다!…'재앙' 클린스만이 대표팀 감독직 원해→1순위 급부상→돌연 협상 결렬(獨매체)
- 4.이해해보려 해도, 이해가 안 되는 최악의 본헤드...박재현은 도대체 왜 뛰었나
- 5."경악!" '홍명보 감독, 살해 협박에 안전 우려 제기' 외신 '작심 발언' 터졌다…'韓 역사상 최고 선수→국가대표 캡틴의 아이러니한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