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영화 '청년경찰'이 박서준, 강하늘의 콤비 케미와 훈훈한 분위기가 돋보이는 현장스틸 10종을 공개했다.
영화 '청년경찰'은 믿을 것이라곤 전공 서적과 젊음 뿐인 두 경찰대생이 눈앞에서 목격한 납치사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청춘 수사 액션.
공개된 현장스틸에서는 박서준, 강하늘의 가식 없는 진솔한 매력과 찰떡 호흡을 자랑하는 케미를 확인할 수 있다. 여기에 웃음이 끊이지 않는 두 배우의 유쾌한 모습에서 촬영현장의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그대로 묻어 나와 보는 사람마저도 미소 짓게 만든다.
먼저, 극중 캐릭터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두 배우의 스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환한 웃음과 함께 뒤돌아보는 박서준과 깜찍한 표정으로 윙크를 하는 강하늘의 모습은 혈기왕성한 청춘의 매력은 물론, 꾸밈 없는 매력을 여과 없이 보여줘 영화 속 캐릭터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특히, 스틸을 통해 박서준, 강하늘의 젊고 유쾌한 에너지를 엿 볼 수 있어 올 여름 극장가에 통쾌한 웃음을 선사할 '청년경찰'만의 차별화된 매력을 기대케 한다.
두 배우의 콤비 케미를 한 컷에 담아낸 스틸은 영화 속 못지 않은 이들의 완벽한 연기 호흡을 제대로 보여준다. 소품을 들고 천진난만하게 장난을 주고 받는 모습을 비롯, 촬영 중간 카메라를 향해 귀여운 브이 포즈를 하는 모습, 익살스런 표정과 장난기 가득한 제스처로 해맑은 웃음을 짓고 있는 두 배우는 '청년경찰'에서 완벽한 팀워크를 자랑하는 청춘콤비 '기준'과 '희열'을 쏙 빼 닮아 눈길을 끈다.
실제로 카메라 앞에서 놀듯 자연스러운 연기를 펼친 이들의 현실 케미는 현장을 한층 밝게 만들며 좋은 분위기를 이끌었다.
박서준은 "강하늘과의 좋았던 연기 호흡 덕분에 촬영 내내 많이 추웠지만 마음만은 따뜻했다."고 밝혔고, 강하늘 또한 "박서준과 함께 있는 순간이 즐거웠고 그 분위기가 카메라에 그대로 담긴 것 같아 만족한다."고 전하기도 해 역대급 현장 분위기를 짐작케 한다.
이에 더해, 청년경찰들의 정신적 지주 '양교수'(성동일)와 카리스마 넘치는 선배 '주희'(박하선)의 스틸이 매력 넘치는 배우들의 연기 앙상블을 기대하게 하며, 예복부터 정복까지 경찰대생의 다양한 의상도 확인할 수 있어 작품 속 색다른 볼거리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유쾌한 웃음이 가득한 현장스틸 10종을 공개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영화 '청년경찰'은 오는 8월 9일 개봉 예정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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