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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영A'는 남편 '강호림'(신성록)에게 아침밥을 차려주고, 딸 '강은비'(고비주)의 유치원 준비물을 챙겨주며 평범한 아침을 맞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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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진정한 '지영A'의 참모습은 밤에 비소로 드러난다. 베란다 한 쪽에 위치한 자신만의 아담한 집필 공간에서 글에 열중하고 있는 '지영A'는 드라마 작가라는 꿈을 향한 뜨거운 열정을 고스란히 내비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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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지영A'는 지난 27일 방송에서 JJ엔터테인먼트의 인턴 작가라는 파격적인 계약을 이끌어내며 자신의 글빨(?)을 인정받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열화와 같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앞으로의 자신의 꿈에 한 발짝 더 가까이 가게 된 그녀가 능력을 인정받고 작가로서 역량을 펼칠 모습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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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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