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프듀2' 김용진이 녹내장 투병 사실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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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언더독 출신의 김용진은 31일 자신의 SNS에 "21살에 녹내장이라니 나도 참 불행하다. 실명만 안됐으면 좋겠다"라는 글을 올렸다.
김용진은 Mnet '프로듀스101' 출연 당시 부모님이 직접 전단지를 제작해 홍보에 나선 사실이 알려져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만세', '봄날'을 통해 좋은 무대를 펼쳤고, 최종 56위로 탈락한 뒤에는 "이번 방송이 인생 통틀어 가장 힘들었지만 그만큼 더 강해질 수 있는 시간이었다"는 후기를 남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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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진은 최근 자신의 SNS에 첫 솔로앨범 관련 사진을 올리는 등 2017년 하반기 자신이 작사 및 작곡, 프로듀싱한 데뷔 솔로 앨범을 발매할 예정이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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