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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의학 용어가 굉장히 외우기 어려웠다. 어떻게 쓰이는지 이해 하지 못하면 외우기가 더 힘들어서 실제로 수술하는 순서나 용어를 공부했다. 진짜 수술을 한다고 생각하니까 외우기 쉽더라"며 "수술 뿐 아니라 굉장히 고되게, 식사, 잠 잘 시간도 없을 정도로 응급상황이 많은 흉부외과에서 보람을 찾으면서 일하는 이유에 대해 많이 여쭤봤다. 이 일에 임하는 마음 등을 공부하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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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시크릿 호텔' '디어 마이 프렌즈' 등을 연출한 홍종찬 PD가 메가폰을 잡고 '여왕의 교실'을 집필한 김은희 작가가 대본을 썼다. 김남길 김아중 유민규 문가영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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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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