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승리 가져다줘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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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위즈 김진욱 감독이 선두 KIA 타이거즈를 상대로 잘 싸워준 선수들을 칭찬했다.
kt는 1일 광주 KIA전에서 올시즌 한 경기 팀 최다안타인 19안타를 몰아친 타선의 힘에 15대7 완승을 거뒀다. kt는 1회부터 상대 선발 정용운을 공략하며 대거 8득점, 승기를 가져왔다. kt는 무려 70일 만에 화요일 경기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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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감독은 경기 후 "화요일 승률이 떨어지는 상황에서 승리를 가져다준 선수들에게 고맙다. 1회 대량득점과 추가 득점 집중력 덕에 승리할 수 있었다. 8월 첫 경기 승리로 선수들이 조금 더 자신감을 갖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광주=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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