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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김정택의 소속팀 도치기 골든브레이브스는 니가타 알비렉스 BC와 맞붙었다. 선발 등판한 김정택은 4⅓이닝을 던져 9안타 4실점했다. 도치기는 4대7로 패했고, 그는 승패를 기록하지 못했다. 김정택은 지난 달 22일까지 소속돼 있던 군마 다이아몬드페가수스에서 남긴 기록을 포함해 14경기에서 1승, 평균자책점 8.31을 마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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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독립리그 선수들은 대부분 NPB(일본 프로야구) 진출을 목표로 한다. 하지만 김정택의 목표는 2년 후 KBO리그 복귀다. 이를 위한 강력한 동반자가 있다. 4월 25일자 칼럼에서 소개한 김무영 도치기 투수코치(전 소프트뱅크 호크스 투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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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찬규와 유강남은 내년 연봉이 2억원을 넘을 것 같네요"라고 웃는 김정택. 그는 월급 10만엔(약 100만원)으로 생활하고 있다. "그 중에서 집세 5만엔을 내면 남은 돈은 절반뿐이다. 생활이 쉽지는 않다"고 고충을 토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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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25세. 동기들과 격차는 생겼지만 2년 후 다시 같은 자리로 돌아 가기 위해 김정택은 김 코치와 함께 '2인3각'으로 뛰고 있다. <무로이 마사야 일본어판 한국프로야구 가이드북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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