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장현승은 31일 자신의 SNS에 "긴 글이 될 것 같지만 꼭 전하고 싶었던 제 이야기"라며 비스트 시절 자신에 대한 후회를 드러냈다.
Advertisement
이어 "멤버들과의 벽은 너무 두터워졌고, 화합 대신 멀어지는 것을 선택했다. 공식 석상에서까지 불량한 태도를 보였다. 철없던 제 모습이 젊음을 즐기는 거라 착각했다. 멋이라고까지 생각했다. 지금 보면 많이 후회스러운 모습들"이라며 "불필요한 자존심 때문에 미안하다고 말하는 게 어려웠고, 남들에게 상처를 남겼다. 경솔하고 이기적인 결정들로 큰 상처를 받은 분들께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Advertisement
장현승은 지난달 27일 서정적인 발라드곡 '홈(HOME)'을 발표했다. 당일 새벽 발매 소식이 깜짝 발표된 기습적인 신곡이었다. HOME의 가사는 사랑에 대한 내용이지만, 옛 멤버들과 옛 팬들을 향한 마음을 담은 것처럼 느껴진다. '제멋대로 하는 것이 젊음이라 생각했'던 시절, 그리고 '많이 늦고 초라한' 사과다. '왜 이제서야 알아버린 걸'까. 판단은 각자의 몫이다.
Advertisement
난 사랑을 잘 몰라 아직 세상을 잘 몰라 그래 내가 너무 못돼 내 생각밖에 못해
이건 노래지만 진심이야 돌아와 줄래 그때처럼 널 꼭 안고 웃게 해줄게요
비록 많이 늦고 조금 초라하지만 돌아와야 해요 I'm your home
남의 상처는 잘 몰라 눈물의 의미를 몰라 지고 사는 것은 못해 져주는 건 내게 손해
내 자존심만 챙겼던 게 이제야 많이 후회가 돼 그땐 철이 없이 사는 것이 젊음이라 생각했어
이건 노래지만 진심이야 돌아와 줄래 그때처럼 널 꼭 안고 웃게 해줄게요
비록 많이 늦고 조금 초라하지만 돌아와야 해요 I'm your home
왜 이제서야 알아버린 걸 널 잃은 건 다 잃은 거야 인정해 내가 많이 부족했던 거 그만 돌아와 줘
이건 노래지만 진심이야 돌아와 줄래 그때처럼 널 꼭 안고 웃게 해줄게요
비록 많이 늦고 조금 초라하지만 돌아와야 해요 I'm your home
lunarfly@sportschosun.com
마감직전토토 국내 유일 실시간 현장정보 무료 제공 이벤트 실시!
연예 많이본뉴스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박수홍♥김다예 딸, 16개월인데 벌써 광고 17개…엄마 닮은 '붕어빵 미모' -
'자궁경부암' 초아, 쌍둥이 임신 33주에 "출혈로 입원...손 벌벌, 눈물 줄줄" -
황신혜, 엄마와의 이별 떠올리며 눈물...母 건강에 예민했던 이유 ('같이 삽시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 오니까 더 실감난다" 세계 최강 '금메달''한국 고딩 스노보더 최가온 금의환향..."할머니가 해준 육전 제일 먹고파"
- 2.'불법인줄 몰랐다'면 가중처벌? '일벌백계' 천명한 롯데…도박 4인방 향한 철퇴 "이중징계? 피하지 않겠다" [SC시선]
- 3.[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
- 4.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5.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