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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 외모와 모델 뺨치는 피지컬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은 신성록은 동글동글한 눈망울과 쭈굴미 가득한 표정으로 연하남의 매력을 한껏 끌어올렸다. 그는 멀쩡한 침대를 두고 거꾸로 자고 있는가 하면 침대에 꽉 차다 못해 흘러 넘치는 긴 기럭지로 뭇 여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동시에 흐뭇한 미소를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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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하남의 정석을 보여주는 그의 모습에 현장에 있던 여성 스태프들의 찬사가 끊이지 않았다고. 이에 '죽어야 사는 남자' 제작진은 "'호림'은 복합적인 캐릭터다. 그에게 닥친 상황과 급변하는 감정으로 예쁘게만 보이는 인물은 아니지만 배우 신성록으로 인해 결코 미워할 수 없는 '호림' 캐릭터가 완성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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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최민수, 강예원, 신성록, 이소연 주연의 MBC 수목 미니시리즈 '죽어야 사는 남자'는 초호화 삶을 누리던 작은 왕국의 백작이 딸을 찾기 위해 한국에 도착하면서 벌어지는 과정을 그린 코믹 가족 휴먼 드라마로 매주 수, 목 밤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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