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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초 영화 '더 킹'에서 주인공 '태수'(조인성 분)의 고향 친구이자 강남 조직의 실력자 '최두일' 역을 맡아 강한 카리스마와 액션부터 섬세한 감정 표현까지 폭넓은 연기를 선보인 바 있는 류준열은 이후 쉼 없이 작품 활동을 이어 나가며 충무로의 '소준열'로 불리고 있다. 평소 팬들을 각별히 생각하는 마음이 유별나 팬들 사이에서 '류다정', '현실 남친', '양봉업자'로 불리는 류준열이 이번 팬미팅에서 어떠한 모습으로 팬들을 만날지 벌써부터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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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자는 "류준열은 팬미팅을 통해서 노래를 들려주기도 하고 다양한 게임을 함께 하는 등 3시간 이상의 알토란 같은 팬서비스를 한 바 있어 팬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올해는 1년에 한 번 열리는 큰 행사이니만큼 깜짝 무대 및 팬들을 즐기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 중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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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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