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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가 끝난 뒤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그동안 두려움보다 도전이 앞섰던 발자취의 기록과 앞으로 더욱 빛을 보기 위해 나아가는 그의 노력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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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상위권 대학인 에모리대학 졸업으로 '엄친딸', '뇌섹녀'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지성미를 드러낸 그는 언니 또한 조지아 공과 대학 박사 출신으로 고학력 스펙을 드러내 큰 화제를 모았다. 공부에 대한 욕심이 언니의 영향이 있었냐는 질문에 "사실 어렸을 때 시스터 콤플렉스가 있었어요"라며 훌륭한 언니가 있기에 자신도 발전할 수 있었고 이제는 가장 친한 친구사이라며 다정한 자매의 모습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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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아나운서 활동 외에 다른 영역으로 생각하고 있는 계획에 대한 질문에 그는 "아직 저에게 딱 맞는 옷을 못 입었고 빛을 못 봤다고 생각해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접해보면서 저의 재능이 어느 쪽으로 특화되어 있는지 찾아보고 싶은 생각이에요"라며 출연하고 싶은 프로그램으로는 '진짜 사나이'와 '정글의 법칙'에 출연하고 싶다며 열정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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