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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이시하라는 수중에 현금 3000엔(약 3만원)이 있었지만 다른 물건을 사려고 이 돈을 쓰지 않았다고 밝혔다. 경찰은 조사 당시 지친 듯 한 민낯에 발음마저 부정확해 처음에는 그가 배우임을 알아채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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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하라는 1980년 영화 '꿈꾸는 열다섯'으로 데뷔, 청순한 이미지로 이름을 알렸다. 1983년 드라마 '고르지 않은 사과들'로 인기 배우 반열에 올랐다. 2006년에는 자서전 '고르지 않은 비밀'을 내고 자신과 성관계를 했던 유명인 남자 연예인 13명의 이야기를 실명으로 실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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