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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리그 우승을 목표로 한 무리뉴 감독은 4개의 포지션 보강에 초점을 맞췄다. 일단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빠져나간 최전방에 로멜루 루카쿠를 더했고, 지난 시즌 내내 베스트를 찾지 못했던 중앙 수비진에 빅토르 린델로프를 영입했다. 마이클 캐릭 혼자만으로는 부족한 수비형 미드필더에 네마냐 마티치를 데리고 왔다. 이제 윙어만이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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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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